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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강원식 기자】 19일 상오 10시30분쯤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주교 가설공사장에서 교각 사이 상판을 얹기 위해 설치해 놓은 PC빔 14개가 떨어져 내리는 사고가 일어났다.또 떨어진 빔이 인접해 있는 왕복 2차선의 구밀주교 교각과 난간등을 덮쳤고,2개의 빔이 난간에 걸리는 바람에 구밀주교의 차량통행이 중단됐다.
휴일로 인해 공사를 하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구 밀주교 통행중단으로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다.
사고는 밀양시 삼문동과 부북면 사포리 사이 밀양강에 3차선으로 가설하고 있는 밀주교(길이 3백m)의 PC빔 70개 가운데 1∼3번 교각 사이에 설치한 14개의 빔이 무너져내리면서 일어났다.
1996-05-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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