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수환 기자】 18일 하오 10시50분쯤 광주시 북구 중흥1동 명성다방 입구 계단에서 주명선씨(39.광주시 동구 계림동)가 박남숙씨(34·여·광주시 서구 화정동)와 김선영씨(34·트럭운전사·북구 운암동) 등 2명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났다.
경찰은 주씨가 한때 숨진 박씨와 사귀어 왔으나 최근들어 박씨가 김씨와 친하게 지내면서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주씨가 한때 숨진 박씨와 사귀어 왔으나 최근들어 박씨가 김씨와 친하게 지내면서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1996-05-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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