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AFP 연합】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보브 돌 상원 공화당원내총무는 15일 대통령 선거운동에 전념하기 위해 의원과 원내총무직을 사퇴한다고 전격 선언했다.
72세의 고령인 돌 총무는 이날 상원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제 떠나야 할때가 왔으며 상원 원내총무직 뿐만 아니라 의원직도 사퇴한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판단외에 아무 것도 기댈 것이 없는 상황으로 물러나 대통령직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돌 후보는 또 선거전략의 일환으로 러닝 메이트와 함께 대중적 인기가 높은 콜린 파월 전 합참의장을 집권시 국무장관에 기용한다는 내용을 동시 발표하는 아이디어를 검토중이라고 미의회 소식지가 15일 보도했다.
72세의 고령인 돌 총무는 이날 상원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제 떠나야 할때가 왔으며 상원 원내총무직 뿐만 아니라 의원직도 사퇴한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판단외에 아무 것도 기댈 것이 없는 상황으로 물러나 대통령직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돌 후보는 또 선거전략의 일환으로 러닝 메이트와 함께 대중적 인기가 높은 콜린 파월 전 합참의장을 집권시 국무장관에 기용한다는 내용을 동시 발표하는 아이디어를 검토중이라고 미의회 소식지가 15일 보도했다.
1996-05-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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