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 건설본부장 어제 전격연행 조사/수뢰 협의

부산 전 건설본부장 어제 전격연행 조사/수뢰 협의

입력 1996-05-15 00:00
수정 1996-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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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정한 기자】 해운대 신시가지 택지 사전분양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인호)는 14일 해운대신시가지 조성사업과 관련,건설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장수 전부산시 종합건설본부장(59·지방시설 이사관)을 전격 연행해 조사중이다.검찰은 이날 하오 부산지법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사무실과 유본부장의 자택 등에서 압수수색을 실시,예금통장 등 10여가지를 압수해 계좌추적에 나섰다.

1996-05-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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