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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은 최근 한국가스공사가 발표한 LNG(액화천연가스)선 입찰방식을 전면 재고해 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14일 통상산업부에 전달했다.한라그룹은 정몽원 한라그룹부회장과 박성석 그룹기획실사장 등이 전달한 건의서에서 『가스공사가 한라그룹을 입찰에서 배제할 뜻을 시사해 향후 한라그룹의 LNG선 국제수주경쟁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기존 조선사 및 운영선사를 중심으로 한 입찰 방안은 전면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6-05-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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