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기관·시민 등 참여/파출소 등에 「신고센터」 운영
앞으로 전국 경찰관서에는 경찰·교육·지방행정기관·민간단체가 공동참여하는 「학교폭력근절대책협의회」가 설치되고 각 지방자치단체에 이 협의회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협의회」가 구성된다.
정부는 13일 김우석 내무부장관 주재로 총리실·내무부·교육부·경찰청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15개 시·도행정부시장,부지사,시·도교육청 부교육감,13개 지방경찰청 차장 연석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학원폭력근절종합대책을 시달했다.
이에 따르면 지방경찰청장·경찰서장·파출소장 등 각 경찰관서장은 교육 및 행정기관 부책임자와 시민단체장,일선중·고교 교감 등을 위원으로 「학원폭력근절대책협의회」를 구성하며 협의회는 학교폭력추방을 위한 모든 활동을 점검,지도한다.
또 전국 읍단위 이상의 모든 중·고교에는 「학교담당경찰관제」가 확대실시되고 각 경찰서와 파출소에 「학교폭력신고센터」가 설치된다.
한편 정부는 오는 6월부터 매달 첫째주 토요일을 「학교폭력추방 캠페인의 날」로 정해 국민운동단체의 참여 아래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5∼6월중 학교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곽영완 기자〉
앞으로 전국 경찰관서에는 경찰·교육·지방행정기관·민간단체가 공동참여하는 「학교폭력근절대책협의회」가 설치되고 각 지방자치단체에 이 협의회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협의회」가 구성된다.
정부는 13일 김우석 내무부장관 주재로 총리실·내무부·교육부·경찰청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15개 시·도행정부시장,부지사,시·도교육청 부교육감,13개 지방경찰청 차장 연석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학원폭력근절종합대책을 시달했다.
이에 따르면 지방경찰청장·경찰서장·파출소장 등 각 경찰관서장은 교육 및 행정기관 부책임자와 시민단체장,일선중·고교 교감 등을 위원으로 「학원폭력근절대책협의회」를 구성하며 협의회는 학교폭력추방을 위한 모든 활동을 점검,지도한다.
또 전국 읍단위 이상의 모든 중·고교에는 「학교담당경찰관제」가 확대실시되고 각 경찰서와 파출소에 「학교폭력신고센터」가 설치된다.
한편 정부는 오는 6월부터 매달 첫째주 토요일을 「학교폭력추방 캠페인의 날」로 정해 국민운동단체의 참여 아래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5∼6월중 학교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곽영완 기자〉
1996-05-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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