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요원 투입 서울서 화랑훈련/14일부터 5일간

특전사요원 투입 서울서 화랑훈련/14일부터 5일간

입력 1996-05-12 00:00
수정 1996-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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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방위사령부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북한 특수군을 가장한 우리 특전사 요원을 투입하고 이를 방어하는 「96 화랑훈련」을 서울시 전역에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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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수방사가 합동으로 주관하는 이 훈련은 지난해 전남북도에 이어 4년만에 서울에서 실시되는 정례훈련으로 민·관·군 17만여명이 참가,적 특수전 부대의 수도권 침투에 대비한 후방작전과 정규전에 대비한 서울 방어작전으로 이뤄진다.

1996-05-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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