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요원 투입 서울서 화랑훈련/14일부터 5일간

특전사요원 투입 서울서 화랑훈련/14일부터 5일간

입력 1996-05-12 00:00
수정 1996-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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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방위사령부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북한 특수군을 가장한 우리 특전사 요원을 투입하고 이를 방어하는 「96 화랑훈련」을 서울시 전역에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와 수방사가 합동으로 주관하는 이 훈련은 지난해 전남북도에 이어 4년만에 서울에서 실시되는 정례훈련으로 민·관·군 17만여명이 참가,적 특수전 부대의 수도권 침투에 대비한 후방작전과 정규전에 대비한 서울 방어작전으로 이뤄진다.

1996-05-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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