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확인 편지쓰기·은악회 등 계획
5월은 가족과 이웃의 사랑을 확인하는 달이다.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장애인의 날 등이 있는 5월에 「부부의 날」을 제정해야한다는 주장이 개신교계에서 일고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대표 손봉호)은 매년 5월21일을 「부부의 날」로 정해,부부의 사랑을 확인하자며 각종 활동을 벌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
부부 1백쌍 초청 음악회,부부편지·시·에세이 공모,부부세미나·부부문화행사개최,바람직한 부부 지침 제정 등과 함께 21일을 국가 공휴일로 제정하자는 주장이다.
기윤실은 『한국 가정에서 부부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날이 거의 없다』면서 『이는 무엇보다 소중하게 가꿔가야할 부부관계의 중요성이 무시당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한다.
부부의 날 제정도 『이런 기회를 통해 부부간에 못다한 가슴의 앙금들을 속시원히 나누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나용균 실장은 『서로 사랑은 하지만 표현이 서툴고 계기가 없는 사람들에게 부부만의 시간과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하루를 보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2백40여 교회를 대상으로 부부의 날 제정을 위한 활동을 촉구하고 있다』면서 『의외로 호응이 커서 부부의 날에 동참하겠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소개했다.
부부의 날에는 외출해서 함께 영화를 보거나 야외에서 봄바람에 맞으며 가정설계를 할 수도 있다.
기윤실은 몇가지 실천지침을 내놓았다.▲부부가 서로 편지를 쓴다 ▲선물을 준비하고 시간을 내 짧은 여행이나 공연관람·외식 등 두사람만의 시간을 마련한다 ▲부부만의 시간을 만들어 서로가 충분히 대화하고 사랑을 주고 받는 시간으로 만든다 ▲서로의 장점을 칭찬해주고 힘들었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신혼·연애 시절 사진이나 편지 등을 통해 서로 사랑을 상기시킨다.
5월은 가족과 이웃의 사랑을 확인하는 달이다.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장애인의 날 등이 있는 5월에 「부부의 날」을 제정해야한다는 주장이 개신교계에서 일고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대표 손봉호)은 매년 5월21일을 「부부의 날」로 정해,부부의 사랑을 확인하자며 각종 활동을 벌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
부부 1백쌍 초청 음악회,부부편지·시·에세이 공모,부부세미나·부부문화행사개최,바람직한 부부 지침 제정 등과 함께 21일을 국가 공휴일로 제정하자는 주장이다.
기윤실은 『한국 가정에서 부부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날이 거의 없다』면서 『이는 무엇보다 소중하게 가꿔가야할 부부관계의 중요성이 무시당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한다.
부부의 날 제정도 『이런 기회를 통해 부부간에 못다한 가슴의 앙금들을 속시원히 나누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나용균 실장은 『서로 사랑은 하지만 표현이 서툴고 계기가 없는 사람들에게 부부만의 시간과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하루를 보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2백40여 교회를 대상으로 부부의 날 제정을 위한 활동을 촉구하고 있다』면서 『의외로 호응이 커서 부부의 날에 동참하겠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소개했다.
부부의 날에는 외출해서 함께 영화를 보거나 야외에서 봄바람에 맞으며 가정설계를 할 수도 있다.
기윤실은 몇가지 실천지침을 내놓았다.▲부부가 서로 편지를 쓴다 ▲선물을 준비하고 시간을 내 짧은 여행이나 공연관람·외식 등 두사람만의 시간을 마련한다 ▲부부만의 시간을 만들어 서로가 충분히 대화하고 사랑을 주고 받는 시간으로 만든다 ▲서로의 장점을 칭찬해주고 힘들었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신혼·연애 시절 사진이나 편지 등을 통해 서로 사랑을 상기시킨다.
1996-05-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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