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북한 외교부 산하 군축평화연구소(소장 김병홍)가 일본 외무성 출입기자 6명을 초청한 사실이 9일 확인됐다.
북한이 이들을 초청한 것은 미국과 일본에 대한 접근을 가속화시키고 있는 최근 일련의 움직임과 관련된 것으로 특히 4자회담안에 대한 입장 표명,북일 국교정상화 교섭등을 앞두고 일본국내여론의 개선을 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방북 일정은 확정돼 있지 않으나 오는 14일 북경을 거쳐 입북,21일까지 평양 묘향산 판문점 등을 시찰하고 북한 당국으로부터 국내사정,북일관계,남북관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게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이들을 초청한 것은 미국과 일본에 대한 접근을 가속화시키고 있는 최근 일련의 움직임과 관련된 것으로 특히 4자회담안에 대한 입장 표명,북일 국교정상화 교섭등을 앞두고 일본국내여론의 개선을 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방북 일정은 확정돼 있지 않으나 오는 14일 북경을 거쳐 입북,21일까지 평양 묘향산 판문점 등을 시찰하고 북한 당국으로부터 국내사정,북일관계,남북관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게될 것으로 보인다.
1996-05-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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