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서동철 기자】 중·동구 4개국 순방에 나선 이수성 국무총리는 10일 하오(한국시간) 첫 방문국인 터키의 이을마즈총리와 회담을 갖는다.
두 나라 총리는 회담에서 양국간 자본기술협력을 통한 합작투자와 흑해연안 제3국에 공동진출하는 방안을 비롯해 실질협력증진방안을 논의한다.
두 나라 총리는 회담에서 양국간 자본기술협력을 통한 합작투자와 흑해연안 제3국에 공동진출하는 방안을 비롯해 실질협력증진방안을 논의한다.
1996-05-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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