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 신한국 대변인(얼굴)

김철 신한국 대변인(얼굴)

입력 1996-05-09 00:00
수정 1996-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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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논리·보수논객으로 필명 날린 언론인 출신

차분하고 학구열이 강하며 정연한 논리를 갖춘 언론인 출신의 전국구 초선당선자.

지난 70년 대한일보기자로 언론인생활을 시작,동아일보와 조선일보 정치부기자와 국제부장을 지냈으며 93년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발탁될 때까지 20여년동안 언론인으로서 한길을 걸어왔다.언론계에서는 안보문제 등과 관련,보수적인 논객으로 필명을 날렸다.집권여당 대변인에 기용된 데는 15대총선 선거대책위 대변인으로 능력을 인정받은데다 그의 정연한 논리가 고려됐다는 후문이다.언론계에서는 「폭탄주」의 대가로 알려져 있으며 대화를 구수하게 이끌어나가 좌중을 사로잡는 능력이 있다.김영삼 대통령과는 70∼80년대 야당대표시절 「상도동」 출입기자로서 인연을 맺어왔다.부인 강금옥(47)여사와 2남1녀.

1996-05-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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