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나윤도 특파원】 윈스턴 로드 미국무차관보가 오는 12일부터 4일동안 한국을 방문,북한문제에 관한 한·미·일 3국협의를 갖는다고 미 국무부가 6일 밝혔다.미 국무부의 니컬러스 번스 대변인은 이날 정례 뉴스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로드 차관보가 방한기간중 한·미정상이 4자회담을 제의했던 제주도를 방문,한국과 일본 관리들과 함께 ▲한반도 4자회담 ▲미·북 핵기본합의 ▲북한 식량난등 북한관련 현안문제들을 협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관련기사 6면>
국무부의 한 소식통은 로드차관보의 한국과 일본 방문 목적에 대해 미국이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를 완화하기 위해 동맹국들과 사전협의를 갖기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무부의 한 소식통은 로드차관보의 한국과 일본 방문 목적에 대해 미국이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를 완화하기 위해 동맹국들과 사전협의를 갖기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6-05-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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