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천렬 기자】 6일 상오 7시쯤 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한국과학기술원(KAIST)정문 앞길에서 이 학교 박사과정 5년차 정태진씨(29·생명과학과)가 자신의 대전 1로3248호 프라이드승용차 안에 숨져있는 것을 고정상씨(26·기계과박사과정 2년차)가 발견했다.
성격이 쾌활한 편인 정씨는 평소 저혈압을 앓고 있었으나 투약을 거부해 왔으며 최근에는 올 가을 졸업을 앞두고 논문작성에 많은 신경을 써왔다.
성격이 쾌활한 편인 정씨는 평소 저혈압을 앓고 있었으나 투약을 거부해 왔으며 최근에는 올 가을 졸업을 앞두고 논문작성에 많은 신경을 써왔다.
1996-05-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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