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총리에 아스나르/중도우파 집권… 사회당 13년통치 막내려

스페인 총리에 아스나르/중도우파 집권… 사회당 13년통치 막내려

입력 1996-05-06 00:00
수정 1996-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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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AFP 연합】 스페인의 호세 마리아 아스나르 국민당(PP)당수(43)가 4일 의회에서 임명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13년간에 걸친 사회당 통치를 종식시키고 총리에 취임했다.

이날 아스나르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총 3백50석의 하원에서 1백81명의 찬성을 얻어 통과됐으며 퇴임하는 사회당의 펠리페 곤살레스 총리는 표결이 끝난 뒤 아스나르에게 악수를 청하며 축하했다.

스페인에서 보수주의 노선의 총리가 취임하기는 75년 프랑코 총통의 독재체제에서 벗어난 뒤 이번이 처음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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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나르의 국민당은 2개월전 치러진 총선에서 승리했으나 절대다수의 지지를 얻는데 실패,총리임명에 난항을 거듭해왔다.

1996-05-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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