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및 5·18사건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종찬 서울지검 3차장)는 지난 1일과 2일 세차례에 걸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씨 자택의 비서관들이 지내는 본채 지하사무실에서 예금통장 2개와 업무수첩·경리장부 등 비자금의 변칙실명화와 관련한 서류를 수거해왔다고 3일 밝혔다.
전씨 내외 및 가족의 방과 거실은 수색하지 않았다.
검찰은 장해석(46)·송춘석(44) 비서관등의 동의를 얻고 이들의 사물함열쇠를 받아 사물함을 뒤졌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전씨 소유로 보이는 은행의 대여금고열쇠를 발견,인근 은행의 금고에서 1억1천만원이 든 통장을 추가로 압수했다.
지난 1일 두 차례 수색 때는 전씨가족이 외출한 상태에서 장씨와 김철기 비서관이 지켜보았다.
전씨 내외 및 가족의 방과 거실은 수색하지 않았다.
검찰은 장해석(46)·송춘석(44) 비서관등의 동의를 얻고 이들의 사물함열쇠를 받아 사물함을 뒤졌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전씨 소유로 보이는 은행의 대여금고열쇠를 발견,인근 은행의 금고에서 1억1천만원이 든 통장을 추가로 압수했다.
지난 1일 두 차례 수색 때는 전씨가족이 외출한 상태에서 장씨와 김철기 비서관이 지켜보았다.
1996-05-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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