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자동차의 창업자이며 한국자동차산업의 선구자인 김창원씨가 1일 하오 4시50분 서울삼성의료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유족으로는 부인 이필련여사(69)와의 사이에 6남1녀.
김씨는 55년 군용차량의 엔진을 재생시키고 드럼통을 펴 미니승합차를 만든 신진공업사를 설립,기반을 닦아 64년 신진자동차공업을 설립했다.그후 일본 도요타자동차와 기술제휴로 생산한 국내 최초의 승용차 코로나가 인기를 끌면서 재벌의 대열에 합류 했으며 한때 12개의 계열사를 거느리는 황금기를 구가했다.
빈소는 삼성의료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상오 9시.장지는 충남 천안공원묘지.연락처(02)34100470.
향년 79세.유족으로는 부인 이필련여사(69)와의 사이에 6남1녀.
김씨는 55년 군용차량의 엔진을 재생시키고 드럼통을 펴 미니승합차를 만든 신진공업사를 설립,기반을 닦아 64년 신진자동차공업을 설립했다.그후 일본 도요타자동차와 기술제휴로 생산한 국내 최초의 승용차 코로나가 인기를 끌면서 재벌의 대열에 합류 했으며 한때 12개의 계열사를 거느리는 황금기를 구가했다.
빈소는 삼성의료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상오 9시.장지는 충남 천안공원묘지.연락처(02)34100470.
1996-05-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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