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한국개최땐 보신탕 금지령 촉구/브리지트 바르도

월드컵 한국개최땐 보신탕 금지령 촉구/브리지트 바르도

입력 1996-05-03 00:00
수정 1996-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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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박정현 특파원】 동물보호주의자인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씨가 2002년 월드컵 개최지 결정을 20여일 앞두고 한국정부가 보신탕 금지령을 내려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바르도씨는 2일 4만여명의 전세계 동물애호가들과 바르도재단의 이름으로 송영식 월드컵유치위 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발송,한국이 월드컵을 개최하게되면 88서울올림픽 개최 당시처럼 대회기간도중 보신탕을 금지해달라고 촉구했다.

1996-05-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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