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개체 이미 소 등 일부동물에 퍼져”/“죽은 동물 찌꺼기 사료 사용 말아야”
【워싱턴 연합】 미국에도 「광우병」을 일으키는 매개체가 이미 일부 동물들에 퍼져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미국 정부당국이 죽은 동물의 찌꺼기를 가축의 사료로 쓰지 못하게 하는 등 조치를 취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미국 의료인단체가 지난달 30일 촉구했다.
워싱턴 소재 「책임있는 의료인 위원회」(PCRM)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한 「광우병:미국에서도 위험」이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보고서는 『광우병을 일으키는 매개체가 이미 최소한 미국내 일부 동물들에게 퍼져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있다』면서 『현재 미국에서 사육되고 있는 식용 소 약 9천만마리중 통상적으로 75%이상이 도살된 동물 찌꺼기가 섞인 사료를 먹는 것이 심각한 문제』라고 우려했다.
【워싱턴 연합】 미국에도 「광우병」을 일으키는 매개체가 이미 일부 동물들에 퍼져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미국 정부당국이 죽은 동물의 찌꺼기를 가축의 사료로 쓰지 못하게 하는 등 조치를 취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미국 의료인단체가 지난달 30일 촉구했다.
워싱턴 소재 「책임있는 의료인 위원회」(PCRM)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한 「광우병:미국에서도 위험」이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보고서는 『광우병을 일으키는 매개체가 이미 최소한 미국내 일부 동물들에게 퍼져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있다』면서 『현재 미국에서 사육되고 있는 식용 소 약 9천만마리중 통상적으로 75%이상이 도살된 동물 찌꺼기가 섞인 사료를 먹는 것이 심각한 문제』라고 우려했다.
1996-05-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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