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연상 역동적 스타일…최고 150마력
현대자동차는 26일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정몽규 회장 등 임직원과 정·재계,언론계,스포츠 등 각계 인사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스포츠카 티뷰론의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본격 시판에 들어간 티뷰론은 상어를 연상시키는 역동적 스타일의 차체에 최고 1백50마력의 고출력을 내는 2.0 베타엔진과 스포츠카용 특수 시트를 장착했다.판매가격은 기본품목인 운전석 에어백을 포함,2.0 기본형이 1천2백10만원이며 고급형인 2.0 SRX가 1천3백50만원으로 책정됐다.
현대자동차는 26일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정몽규 회장 등 임직원과 정·재계,언론계,스포츠 등 각계 인사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스포츠카 티뷰론의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본격 시판에 들어간 티뷰론은 상어를 연상시키는 역동적 스타일의 차체에 최고 1백50마력의 고출력을 내는 2.0 베타엔진과 스포츠카용 특수 시트를 장착했다.판매가격은 기본품목인 운전석 에어백을 포함,2.0 기본형이 1천2백10만원이며 고급형인 2.0 SRX가 1천3백50만원으로 책정됐다.
1996-04-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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