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안정 유지돼야”
【북경=이석우 특파원】 강택민 중국국가주석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25일 북경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이 유지돼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심국방 중국외교부대변인이 밝혔다.<관련기사 4·8면>
심대변인은 이날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러시아 정상회담이 끝난 후 기자회견을 갖고 두나라 정상의 한반도 문제 논의내용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이어 중국과 러시아는 한·미 양국이 제의한 4자회담을 포함,한반도 평화를 위한 모든 제의를 신중하게 검토중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 문제가 깊이 논의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중국과 러시아는 또 정상회담에 앞서 열린 양국 외무장관회담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양국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심대변인은 말했다.
【북경=이석우 특파원】 강택민 중국국가주석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25일 북경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이 유지돼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심국방 중국외교부대변인이 밝혔다.<관련기사 4·8면>
심대변인은 이날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러시아 정상회담이 끝난 후 기자회견을 갖고 두나라 정상의 한반도 문제 논의내용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이어 중국과 러시아는 한·미 양국이 제의한 4자회담을 포함,한반도 평화를 위한 모든 제의를 신중하게 검토중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 문제가 깊이 논의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중국과 러시아는 또 정상회담에 앞서 열린 양국 외무장관회담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양국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심대변인은 말했다.
1996-04-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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