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워싱턴 외신 종합】 미·일 양국은 오키나와(충승)의 후텐마(보천간) 미군비행장을 일본에 반환하는 대신 유사사태 발생시 미군이 일본 국내 비행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사실상 합의했다.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일본총리와 월터 먼데일 주일 미대사는 이와관련,12일 후텐마기지 반환과 관련한 회담에서 『긴급시 미군이 일본 비행장과 기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공동연구를 진행』키로 했다.
미군의 일본 비행장 사용문제는 미국측이 후텐마 기지를 5∼7년내에 일본에 완전 반환하는 조건으로 가장 강력하게 요구해온 것으로 하시모토 총리가 이번에 정치적 결단을 내려 미측의 요구에 응했다.
한편 오키나와(충승) 미공군기지의 폐쇄와 다른 방위장비의 재배치에는 수십억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나 이 비용의 대부분은 일본이 부담할 것이라고 미국 관리들이 12일 밝혔다.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일본총리와 월터 먼데일 주일 미대사는 이와관련,12일 후텐마기지 반환과 관련한 회담에서 『긴급시 미군이 일본 비행장과 기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공동연구를 진행』키로 했다.
미군의 일본 비행장 사용문제는 미국측이 후텐마 기지를 5∼7년내에 일본에 완전 반환하는 조건으로 가장 강력하게 요구해온 것으로 하시모토 총리가 이번에 정치적 결단을 내려 미측의 요구에 응했다.
한편 오키나와(충승) 미공군기지의 폐쇄와 다른 방위장비의 재배치에는 수십억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나 이 비용의 대부분은 일본이 부담할 것이라고 미국 관리들이 12일 밝혔다.
1996-04-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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