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합·한화 등 8사와 컨소시엄 구성
통상산업부는 12일 한국전력공사가 국제전화사업에 참여하도록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통산부는 한전이 보유하고 있는 관로·전주 등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초고속통신망구축에 따르는 막대한 투자비와 시간을 줄일 수 있어 한전의 사업참여를 허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전은 고합,한화,해태,일진,대륭정밀,동아,롯데,아시아시멘트 등 8개 기업과 함께 단일컨소시엄을 구성,국제전화사업에 진출하게 됐다.
참여지분은 한전이 10%를,나머지 90%는 8개 민간기업들이 11.25%씩 고루 나누어 갖는다.한전은 자사지분중 4.7%를 갖고 나머지 5.3%는 한전회선을 임대,운영하고 있는 33개 케이블TV사중 참여를 희망하는 24개 케이블TV사들에 배분한다.
한전은 이같은 방침을 13일 이사회에서 확정하고 15일까지 정보통신부에 사업계획서를 신청키로 했다.〈임태순 기자〉
통상산업부는 12일 한국전력공사가 국제전화사업에 참여하도록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통산부는 한전이 보유하고 있는 관로·전주 등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초고속통신망구축에 따르는 막대한 투자비와 시간을 줄일 수 있어 한전의 사업참여를 허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전은 고합,한화,해태,일진,대륭정밀,동아,롯데,아시아시멘트 등 8개 기업과 함께 단일컨소시엄을 구성,국제전화사업에 진출하게 됐다.
참여지분은 한전이 10%를,나머지 90%는 8개 민간기업들이 11.25%씩 고루 나누어 갖는다.한전은 자사지분중 4.7%를 갖고 나머지 5.3%는 한전회선을 임대,운영하고 있는 33개 케이블TV사중 참여를 희망하는 24개 케이블TV사들에 배분한다.
한전은 이같은 방침을 13일 이사회에서 확정하고 15일까지 정보통신부에 사업계획서를 신청키로 했다.〈임태순 기자〉
1996-04-1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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