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삼성)과 인켈·나우정밀(해태)등 3개사가 소유분산 우량기업으로 선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올해 새로 소유분산 우량기업 지정을 신청한 8개사중 3개사만 내부지분율 15%미만이고 자기자본비율 20%이상이며 주력기업이 아니어야 하는 요건을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해 지정된 대우전자·대우통신·오리온전기(대우)·LG상사·LG전선·금호건설 등 6개사도 요건을 계속 충족시켰다고 덧붙였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올해 새로 소유분산 우량기업 지정을 신청한 8개사중 3개사만 내부지분율 15%미만이고 자기자본비율 20%이상이며 주력기업이 아니어야 하는 요건을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해 지정된 대우전자·대우통신·오리온전기(대우)·LG상사·LG전선·금호건설 등 6개사도 요건을 계속 충족시켰다고 덧붙였다.
1996-04-1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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