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7일 대소변을 제대로 가리지 못하는 조카를 때려 숨지게 한 김재근씨(39·노동·서울 종로구 송월동)에 대해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달 6일 하오 8시30분쯤 자신의 집에서 지난 1월 동생이 어려운 가정형편때문에 잠시 맡긴 조카 김선진군(5)을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말을 듣지 않는다』며 주먹으로 얼굴을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이다.〈박용현 기자〉
김씨는 지난달 6일 하오 8시30분쯤 자신의 집에서 지난 1월 동생이 어려운 가정형편때문에 잠시 맡긴 조카 김선진군(5)을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말을 듣지 않는다』며 주먹으로 얼굴을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이다.〈박용현 기자〉
1996-04-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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