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연합】 미국의 한국동포기업이 파나망에 대규모 관광단지를 세울 계획이다.
김종필 자민련총재의 아들 김진씨(36)가 운영하는 로스앤젤레스 소재 부동산 개발회사 UETG사(UNITED ENTERPRISE TRUSTGROUP)는 지난달 29일 파나마운하 입구 아마도르 반도에 대규모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계약을 파나마 정부와 체결하고 공사액 3천5백만 달러의 파나마 국회의사당 건설 계약도 수주했다.
김종필 자민련총재의 아들 김진씨(36)가 운영하는 로스앤젤레스 소재 부동산 개발회사 UETG사(UNITED ENTERPRISE TRUSTGROUP)는 지난달 29일 파나마운하 입구 아마도르 반도에 대규모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계약을 파나마 정부와 체결하고 공사액 3천5백만 달러의 파나마 국회의사당 건설 계약도 수주했다.
1996-04-0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