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파리 AFP 로이터 연합】 광우병 퇴치를 위한 유럽연합(EU)의 영국소 선별도살 방침과 관련,영국 농민들은 『정부가 소를 도살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들을 먼저 죽여야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등 강력 반발하고 있다.
전국농민연맹(NFU)의 앤서니 깁슨국장은 4일 BBC 방송과의 회견에서 『우리 소를 죽이려거든 나를 먼저 쏘아 죽여라』는 항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 5백마리를 기르고있는 웨일스 지방의 한 농민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1년동안 자신의 손자가 다니는 학교에 무료로 쇠고기를 제공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전국농민연맹(NFU)의 앤서니 깁슨국장은 4일 BBC 방송과의 회견에서 『우리 소를 죽이려거든 나를 먼저 쏘아 죽여라』는 항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 5백마리를 기르고있는 웨일스 지방의 한 농민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1년동안 자신의 손자가 다니는 학교에 무료로 쇠고기를 제공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1996-04-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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