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로이터 연합】 중국산 섬유제품의 제 3국 우회수출 문제를 타결짓기 위한 중국미국 쌍무협상이 결렬됐다고 양측 관리들이 28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25일 부터 북경에서 협상에 들어갔으나 타결점을 찾지 못함에 따라 28일 협상을 일단 끝내고 추후 협상을 갖기로 했다.
양측은 지난 25일 부터 북경에서 협상에 들어갔으나 타결점을 찾지 못함에 따라 28일 협상을 일단 끝내고 추후 협상을 갖기로 했다.
1996-03-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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