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한라와 수주 대결
고합·대륭·롯데·아세아·해태등 5개사는 27일 국제전화부문 신규사업권 획득을 위해 연합컨소시엄을 구성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국제전화 신규사업권 수주전은 지난 25일 컨소시엄구성을 발표한 일진한라와 이들 5개사 컨소시엄간의 대결로 좁혀졌다.
고합 이용석사장·대륭 권성우 사장·롯데 이종석 전무·아세아 김상겸 부사장·해태 박계영 통신사업단장은 이날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5개사 연합 국제전화회사인 「한국 글로벌 텔레콤」에 각각 6%의 동일지분을 갖고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국 글로벌 텔레콤」이 소유와 경영을 분리한 독립법인체로 운영된다며 대표등 모든 임원진은 최고 경영인추천위원회에서 선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합컨소시엄에는 삼성전자·대우통신·한화정보통신·흥창물산·대영전자·삼우통신 등 모두 3백여개사가 구성주주로 참여하고 있다.〈박건승 기자〉
고합·대륭·롯데·아세아·해태등 5개사는 27일 국제전화부문 신규사업권 획득을 위해 연합컨소시엄을 구성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국제전화 신규사업권 수주전은 지난 25일 컨소시엄구성을 발표한 일진한라와 이들 5개사 컨소시엄간의 대결로 좁혀졌다.
고합 이용석사장·대륭 권성우 사장·롯데 이종석 전무·아세아 김상겸 부사장·해태 박계영 통신사업단장은 이날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5개사 연합 국제전화회사인 「한국 글로벌 텔레콤」에 각각 6%의 동일지분을 갖고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국 글로벌 텔레콤」이 소유와 경영을 분리한 독립법인체로 운영된다며 대표등 모든 임원진은 최고 경영인추천위원회에서 선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합컨소시엄에는 삼성전자·대우통신·한화정보통신·흥창물산·대영전자·삼우통신 등 모두 3백여개사가 구성주주로 참여하고 있다.〈박건승 기자〉
1996-03-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