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연합】 김창준 미 연방하원의원이 26일 실시된 캘리포니아주 예비선거에서 압승을 거두고 41지구 공화당 하원후보로 선출돼 3선고지에 다가섰다.
김의원은 로스앤젤레스,오렌지,샌버나디노 등 3개 카운티가 접하고 있는 41선구에서 상대방 보브 컨스 후보를 6대4 이상의 표차로 가볍게 물리쳤다.
김의원은 이 지역이 공화당 강세이기 때문에 11월 본선에서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의원은 로스앤젤레스,오렌지,샌버나디노 등 3개 카운티가 접하고 있는 41선구에서 상대방 보브 컨스 후보를 6대4 이상의 표차로 가볍게 물리쳤다.
김의원은 이 지역이 공화당 강세이기 때문에 11월 본선에서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1996-03-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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