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지난해 한햇동안 북한으로부터 중국으로 탈출한 사람이 7천명에 달했다고 일본의 도쿄신문이 28일자 조간에서 서울발로 보도했다.
도쿄신문은 한국의 믿을 만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이들은 정치적 배경은 옅고 대부분 식량을 구해서 중국측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김영삼 대통령이 지난 7일 북한으로부터 한국에의 망명 희망자가 7백명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그 10배 이상이 경제난민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흉작과 수해에 따른 식량위기의 심각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도쿄신문은 한국의 믿을 만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이들은 정치적 배경은 옅고 대부분 식량을 구해서 중국측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김영삼 대통령이 지난 7일 북한으로부터 한국에의 망명 희망자가 7백명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그 10배 이상이 경제난민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흉작과 수해에 따른 식량위기의 심각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1996-03-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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