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후보 1천2백94명 등록/경쟁 5.6대 1 예상
제15대 국회의원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26일 후보등록과 함께 시작돼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4·11 총선 개막 첫날인 이날 상오 9시부터 하오 5시까지 전국 2백53개 지역 선관위별로 일제히 진행된 후보등록 결과,전국에서 1천2백94명이 등록해 평균 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까지 후보자의 90% 가량이 등록했고 등록마감일인 27일 2백명 내외가 더 등록을 하면 평균 경쟁률은 5.6대 1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지난 63년 11월의 제6대 총선과 비슷한 경쟁률로 13·14대 때의 4.7대 1과 4.4대 1보다 훨씬 높은 경쟁률이다.
경북 경산군은 무소속 후보자가 대거 출마해 13대1의 최고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부산 해운대 기장군갑 선거구 등 6개 선거구는 이날까지 2명만이 등록,가장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2면에 계속>
<1면서 계속> 정당별로는 신한국당이 2백53명으로 전 지역구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고 국민회의는 2백22명,민주당 2백17명,자민련 2백8명이 등록,4대 정당은 대부분 등록을 완료했다.
무소속은 3백49명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무당파국민연합은 39명이 등록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13명에 1백2명이 등록함으로써 7.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경북도 1백27명이 등록,6.6대 1을 기록하는 등 무소속 출마자가 많은 대구 경북 지역의 경쟁률이 높았다.
제15대 국회의원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26일 후보등록과 함께 시작돼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4·11 총선 개막 첫날인 이날 상오 9시부터 하오 5시까지 전국 2백53개 지역 선관위별로 일제히 진행된 후보등록 결과,전국에서 1천2백94명이 등록해 평균 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까지 후보자의 90% 가량이 등록했고 등록마감일인 27일 2백명 내외가 더 등록을 하면 평균 경쟁률은 5.6대 1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지난 63년 11월의 제6대 총선과 비슷한 경쟁률로 13·14대 때의 4.7대 1과 4.4대 1보다 훨씬 높은 경쟁률이다.
경북 경산군은 무소속 후보자가 대거 출마해 13대1의 최고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부산 해운대 기장군갑 선거구 등 6개 선거구는 이날까지 2명만이 등록,가장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2면에 계속>
<1면서 계속> 정당별로는 신한국당이 2백53명으로 전 지역구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고 국민회의는 2백22명,민주당 2백17명,자민련 2백8명이 등록,4대 정당은 대부분 등록을 완료했다.
무소속은 3백49명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무당파국민연합은 39명이 등록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13명에 1백2명이 등록함으로써 7.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경북도 1백27명이 등록,6.6대 1을 기록하는 등 무소속 출마자가 많은 대구 경북 지역의 경쟁률이 높았다.
1996-03-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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