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부는 25일 지금까지 영국에서 양을 수입한 사실이 없기 때문에 양을 통해 광우병이 국내에 상륙했을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농림수산부는 국내에서 방목중인 양 가운데 여러마리가 광우병의 병원체로 추정되는 「슬로바이러스」성 증상으로 죽은 적이 있다는 학계일각의 주장과 관련,수의과학연구소를 통해 조사한 결과,국내의 면양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농림수산부 관계자는 지난 64년 처음으로 외국산 양이 수입된 이후 작년말까지 미국과 호주,뉴질랜드,일본 등 네나라에서 모두 3만6천8백19마리의 산양과 면양이 국내에 들어왔으나 영국산 양은 한마리도 수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농림수산부는 국내에서 방목중인 양 가운데 여러마리가 광우병의 병원체로 추정되는 「슬로바이러스」성 증상으로 죽은 적이 있다는 학계일각의 주장과 관련,수의과학연구소를 통해 조사한 결과,국내의 면양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농림수산부 관계자는 지난 64년 처음으로 외국산 양이 수입된 이후 작년말까지 미국과 호주,뉴질랜드,일본 등 네나라에서 모두 3만6천8백19마리의 산양과 면양이 국내에 들어왔으나 영국산 양은 한마리도 수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996-03-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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