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학준 기자】 22일 상오 3시20분쯤 인천시 부평구 산곡4동 경남아파트 102동 1002호 전덕수씨(45·회사원)의 집에서 불이 나 전씨의 처 김성자씨(38)와 딸 송지양(17),아들 두완군(14) 등 일가족 3명이 숨지고 전씨는 10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렸으나 숨졌다.
불은 내부 30여평을 태우고 1천2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불을 처음 본 김정하씨(33·회사원·902호)에 따르면 위층에서 부부싸움하는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가재도구 등이 타는 냄새가 나 밖에 나와보니 10층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는 것이다.
불은 내부 30여평을 태우고 1천2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불을 처음 본 김정하씨(33·회사원·902호)에 따르면 위층에서 부부싸움하는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가재도구 등이 타는 냄새가 나 밖에 나와보니 10층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는 것이다.
1996-03-2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