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동·서남아 수출증대 총력/오늘 전략회의

포철,동·서남아 수출증대 총력/오늘 전략회의

입력 1996-03-20 00:00
수정 1996-03-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담팀 가동·상사활동 적극 지원

포항제철은 20일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96년도 상반기 동·서남아 전략회의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의에는 김종진 포철사장과 김용운 마케팅 본부장을 비롯,해외사무소 직원들과 삼성 대우 현대 등 동남아 지역의 종합상사 직원 1백여명이 참석한다.

동·서남아 전략회의는 이 지역에 대한 포철의 수출증대 및 판매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2차례 열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동·서남아 지역의 철강시장 및 중국,일본의 수출동향에 대한 발표와 이 지역의 시장관리,수출전략 등에 대해 집중 토론을 벌인다.

포철은 96년이후 수출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보고 올해 마케팅 본부안에 「동남아 수출팀」을 신설,싱가포르에 파견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동남아시장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종합상사들의 판매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전략을 펼 예정이다.〈박희준 기자〉

1996-03-2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