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은 16일 위조 홍콩여권을 이용해 밀입국하려던 중국인 임영전씨(32·중국 복건성 광낙시) 등 3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임씨 등은 국내 불법취업이 뜻대로 되지 않자 캄보디아 프놈펜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현지 여권위조단으로부터 홍콩인 진지림씨 등 명의의 위조여권을 입수한 뒤 15일 하오 6시10분쯤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태균 기자>
1996-03-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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