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DPA 이타르 타스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16일 국가두마(하원)가 전날 가결한 옛 소련 해체무효화에 관한 결의안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옐친 대통령은 이 성명에서 자신은 헌법의 수호자로서 러시아의 국가기반을 침해하는 어떠한 기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국가두마의 표결이 옛소련을 회복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외무장관에게 국가두마의 표결이 국제법과 관련한 러시아연방의 지위나 러시아의 권리및 의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임을 외국에 통보하도록 지시했다.
옐친 대통령은 이 성명에서 자신은 헌법의 수호자로서 러시아의 국가기반을 침해하는 어떠한 기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국가두마의 표결이 옛소련을 회복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외무장관에게 국가두마의 표결이 국제법과 관련한 러시아연방의 지위나 러시아의 권리및 의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임을 외국에 통보하도록 지시했다.
1996-03-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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