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 기자】 김영삼 대통령을 비난하는 우편물이 부산지역 관공서에 우송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중부경찰서는 13일 『김영삼 대통령의 대선자금 및 정치자금과 대통령 일가의 자금관계 공개를 요구하는 괴우편물이 남포동 사무소와 보수1동 사무소에 12일 배달됐다』는 부산중구청의 신고에 따라 수사중이다.
부산중부경찰서는 13일 『김영삼 대통령의 대선자금 및 정치자금과 대통령 일가의 자금관계 공개를 요구하는 괴우편물이 남포동 사무소와 보수1동 사무소에 12일 배달됐다』는 부산중구청의 신고에 따라 수사중이다.
1996-03-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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