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불청객」으로 불리는 황사가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에 날아든다.
기상청은 13일 『몽골 고비사막 동쪽에서 발생한 모래바람이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 중북부 지방에 날아들어,이 날 밤부터 14일까지 다소 약한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황사는 봄철에 중국대륙이 건조해지면서 중국 북부의 고비사막,타클라마칸사막 및 황하상류의 흙먼지가 강한 상층기류를 타고 3천∼5천m 상공으로 날아 올라가 초속 30m의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까지 날아오는 현상이다.<함혜리 기자>
기상청은 13일 『몽골 고비사막 동쪽에서 발생한 모래바람이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 중북부 지방에 날아들어,이 날 밤부터 14일까지 다소 약한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황사는 봄철에 중국대륙이 건조해지면서 중국 북부의 고비사막,타클라마칸사막 및 황하상류의 흙먼지가 강한 상층기류를 타고 3천∼5천m 상공으로 날아 올라가 초속 30m의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까지 날아오는 현상이다.<함혜리 기자>
1996-03-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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