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휘발유 첫 수출/유공·호남정유 등 29만배럴 판매 계약

일에 휘발유 첫 수출/유공·호남정유 등 29만배럴 판매 계약

입력 1996-03-14 00:00
수정 1996-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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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유업계가 처음으로 일본에 휘발유를 수출,일본시장에 진출한다.

유공은 13일 일본의 전농(전국농업협동조합 협의회),종합상사인 이토추상사,최대 정유사인 일본 석유 등과 휘발유 판매계약을 체결,1차로 17만5천배럴을 수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전농과의 계약물량은 9만배럴,이토추상사와 일본석유와는 각각 4만배럴이며 계약금액은 4백만달러이다.

유공은 지난해 4월 휘발유 시제품을 전농측에 제공,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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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유도 이 날 일본석유 및 저팬에너지와 각각 4만2천배럴,3만1천배럴 등 7만3천배럴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일본석유와의 계약조건은 운임포함가격으로 배럴당 24달러20센트,저팬에너지와는 본선인도가격으로 22달러20센트로 1백71만달러에 이른다.

1996-03-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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