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량진경찰서는 12일 주유기를 조작해 기름값을 빼돌린 김춘곤씨(20·서울 강서구 방화동 226의 28)와 조모군(17·서울 구로구 독산동)등 10대가 포함된 주유소종업원 8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영등포구 신길6동 3632 동방석유 신길주유소에서 일하면서 주유기 밑부분을 드라이버로 뜯어낸 뒤 실제보다 기름을 적게 넣은 것처럼 수치가 표시되도록 조작,기름값 1천6백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조군은 금천구 독산동 292 동방석유 상경주유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2천여만원을 착복한 혐의다.
또 조군은 금천구 독산동 292 동방석유 상경주유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2천여만원을 착복한 혐의다.
1996-03-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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