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의 이회창 중앙선대위 의장은 12일 『당을 실질 관장하는 야당 총재급이라면 언제든지 공개토론에 응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 5면>
이의장은 이날 상오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야3당 총재와의 TV토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선거에 관한 한 선대위가 실질적으로 당을 운영하는 대표기구로서 의장이 선거관련 관장권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의장은 그러나 여야4당 선대위의장간 TV토론에 대해서는 『신한국당 선대위는 단순히 당 기구안에 소속돼 선거대책만 관장하는 기구가 아니라 선거기간중에는 당자체로 봐야 한다』며 사실상 야당의 선대위의장과는 격이 다르다는 점을 이유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찬구 기자>
이의장은 이날 상오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야3당 총재와의 TV토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선거에 관한 한 선대위가 실질적으로 당을 운영하는 대표기구로서 의장이 선거관련 관장권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의장은 그러나 여야4당 선대위의장간 TV토론에 대해서는 『신한국당 선대위는 단순히 당 기구안에 소속돼 선거대책만 관장하는 기구가 아니라 선거기간중에는 당자체로 봐야 한다』며 사실상 야당의 선대위의장과는 격이 다르다는 점을 이유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찬구 기자>
1996-03-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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