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황경근 기자】 대구 서부경찰서는 10일 대구은행 폰뱅킹 1억원 사기인출 사건의 용의자로 검거된 뒤 지난 5일 달아났던 사채업자 김형수씨(34·대구시 남구 봉덕2동)를 다시 붙잡아 신용카드법 위반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4일 하오 6시쯤 경찰에 잡혀 조사를 받아오다 5일 상오 5시쯤 경찰관이 자신의 수갑을 풀어준채 조는 틈을 타 달아났었다.
김씨는 지난 4일 하오 6시쯤 경찰에 잡혀 조사를 받아오다 5일 상오 5시쯤 경찰관이 자신의 수갑을 풀어준채 조는 틈을 타 달아났었다.
1996-03-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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