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 KBS회견
김영삼 대통령은 10일 『메콩강 유역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메콩강 개발 민관합동위원회」를 곧 구성해 종합적이고도 적극적인 검토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 2면>
김 대통령은 이날밤 KBS1 TV로 방송된 「ASEM 2000,신실크로드를 만든다」는 제목의 특별회견에서 『오는 14일로 예정된 「메콩강유역 개발 서울투자 포럼」에는 메콩강유역 6개국과 아시아개발은행의 대표들이 참가하는 등 메콩강 개발사업이 이제 구체적인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범아시아 철도망의 한반도 연결은 현재 3억달러에 이르고 있는 남북한 사이의 교역과 경협을 확대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각국의 권유에 의해 북한도 참여하게 될 것이며 시간문제로 생각한다』고 강조 했다.
류근찬 KBS 9시뉴스 앵커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견에는 미국의 돈 오버도퍼(전 워싱턴포스트 기자) 등 외국 언론인 5명이 동시통역 형식의 화상 질문자로 참가했다.<이목희 기자>
김영삼 대통령은 10일 『메콩강 유역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메콩강 개발 민관합동위원회」를 곧 구성해 종합적이고도 적극적인 검토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 2면>
김 대통령은 이날밤 KBS1 TV로 방송된 「ASEM 2000,신실크로드를 만든다」는 제목의 특별회견에서 『오는 14일로 예정된 「메콩강유역 개발 서울투자 포럼」에는 메콩강유역 6개국과 아시아개발은행의 대표들이 참가하는 등 메콩강 개발사업이 이제 구체적인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범아시아 철도망의 한반도 연결은 현재 3억달러에 이르고 있는 남북한 사이의 교역과 경협을 확대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각국의 권유에 의해 북한도 참여하게 될 것이며 시간문제로 생각한다』고 강조 했다.
류근찬 KBS 9시뉴스 앵커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견에는 미국의 돈 오버도퍼(전 워싱턴포스트 기자) 등 외국 언론인 5명이 동시통역 형식의 화상 질문자로 참가했다.<이목희 기자>
1996-03-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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