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정신대로 끌려가 50여년동안 고향에 돌아오지 못하는 이춘도 할머니(69)의 사연<서울신문 7일자23면 보도>을 접한 이광욱씨(70·서울 은평구 증산동 168의10)가 이 할머니를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서울신문에 알려왔다.
이씨는 『일제 때 일본으로 징요가 고생한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며 『함께 고난을 겪은 동포로서 이할머니의 소망을 풀어주는게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박용현 기자>
이씨는 『일제 때 일본으로 징요가 고생한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며 『함께 고난을 겪은 동포로서 이할머니의 소망을 풀어주는게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박용현 기자>
1996-03-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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