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특별법」 반대 결의/국립대총장협

「서울대 특별법」 반대 결의/국립대총장협

입력 1996-03-06 00:00
수정 1996-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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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대학 위상 심한 타격”

전국의 국립대학 총장들이 서울대가 추진하는 「서울대 특별법」에 정면으로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전국 25개 국립대 총장들의 모임인 「전국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의장 권한선 전남대 총장)는 지난달 28∼29일 경남 부곡 로얄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서울대 특별법 반대를 골자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이번주에 교육부장관에게 전달키로 했다.

이들은 「국립대학교 설치법 제정요청」이라는 결의문에서 『서울대의 행정·재정 독립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될 경우 다른 국립대의 위상이 상대적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된다』고 주장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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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는 경북대,충북대,전북대 등 전국 21개 국립대 총장들이 참석했으며 서울대 선우중호 총장은 불참했다.<김환용 기자>

1996-03-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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