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강의에도 참석 안해/12일 복귀여부 결정 투표
지난 학기에 집단유급 사태를 빚었던 경희대 등 전국 11개 한의대생들이 새 학기의 개강일이 지났음에도 수업에 복귀하지 않고 있다.
「전국 한의과대학 학생회연합」(전한련·의장 이영욱)은 5일 한의대생 3천6백여명이 수업복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해 개강일인 4일 이후에도 수업에 참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오는 12일 복귀 여부를 결정하는 총투표를 한다.
이에 앞서 전한련 집행부와 각대학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달 『여건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투쟁이 끝나서는 안된다』며 1차 등록기간이 끝나는 오는 12일쯤까지 등록을 유보해 줄 것을 학생들에 요청했었다.<김태균 기자>
지난 학기에 집단유급 사태를 빚었던 경희대 등 전국 11개 한의대생들이 새 학기의 개강일이 지났음에도 수업에 복귀하지 않고 있다.
「전국 한의과대학 학생회연합」(전한련·의장 이영욱)은 5일 한의대생 3천6백여명이 수업복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해 개강일인 4일 이후에도 수업에 참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오는 12일 복귀 여부를 결정하는 총투표를 한다.
이에 앞서 전한련 집행부와 각대학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달 『여건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투쟁이 끝나서는 안된다』며 1차 등록기간이 끝나는 오는 12일쯤까지 등록을 유보해 줄 것을 학생들에 요청했었다.<김태균 기자>
1996-03-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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