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주미한국대사관은 80년 5월사태 당시 미국 국무부와 주한 미국대사관 사이에 오간 비밀전문 등 관련문건 2천여건을 전달받았다.
5일(현지 시간) 워싱턴의 정통한 외교소식통은 한국정부가 미국무부로부터 비밀해제된 2천여건의 문건사본들을 지난 1일 입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 문건이 어떻게 쓰이게 될지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그런데 주미한국대사관은 지난주 저널 오브 커머스의 광주사태 관련 기사가 나간 후 미국측에 관련문서를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미 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뉴욕)의 한 관계자는 문서공개를 환영하면서 클린턴 행정부가 알고 있는 광주사태에 관한 모든 것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고 이날 저널 오브 커머스지가 보도했다.
5일(현지 시간) 워싱턴의 정통한 외교소식통은 한국정부가 미국무부로부터 비밀해제된 2천여건의 문건사본들을 지난 1일 입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 문건이 어떻게 쓰이게 될지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그런데 주미한국대사관은 지난주 저널 오브 커머스의 광주사태 관련 기사가 나간 후 미국측에 관련문서를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미 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뉴욕)의 한 관계자는 문서공개를 환영하면서 클린턴 행정부가 알고 있는 광주사태에 관한 모든 것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고 이날 저널 오브 커머스지가 보도했다.
1996-03-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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