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급여력 완화조치 이후 증자명령을 받았던 생명보험사들의 증자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증자명령을 받은 9개 생보사 중 지급여력 완화조치로 태평양생명과 동양생명은 이미 증자대상에서 제외됐고 나머지 7개사는 증자시한인 3월말까지 50억원에서 3백억원이상 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급여력 기준이 책임준비금의 1%로 바뀌면서 필요증자액이 6백62억원으로 늘어난 동아생명은 이달말까지 3백억원이상 자본금을 늘려 재무구조를 대폭보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증자해야 할 금액이 1백29억원인 국민생명은 50억원을,필요증자액이 2백42억원인 중앙생명은 1백억원이상을 각각 증자,지급여력부족액을 1백억원이하로 낮추기로 했다.
또 필요증자액이 각각 2백80억원인 한국생명과 한덕생명,3백41억원인 대신생명,67억원인 아주생명 등도 최소한 50억원의 증자를 계획중이다.
계획대로 증자가 완료되면 증자명령을 받은 생보사들에 대한 제재조치가 당초 계약자배당 제한 등에서 대표이사 경고나 기관경고에 그치게된다.<김균미 기자>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증자명령을 받은 9개 생보사 중 지급여력 완화조치로 태평양생명과 동양생명은 이미 증자대상에서 제외됐고 나머지 7개사는 증자시한인 3월말까지 50억원에서 3백억원이상 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급여력 기준이 책임준비금의 1%로 바뀌면서 필요증자액이 6백62억원으로 늘어난 동아생명은 이달말까지 3백억원이상 자본금을 늘려 재무구조를 대폭보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증자해야 할 금액이 1백29억원인 국민생명은 50억원을,필요증자액이 2백42억원인 중앙생명은 1백억원이상을 각각 증자,지급여력부족액을 1백억원이하로 낮추기로 했다.
또 필요증자액이 각각 2백80억원인 한국생명과 한덕생명,3백41억원인 대신생명,67억원인 아주생명 등도 최소한 50억원의 증자를 계획중이다.
계획대로 증자가 완료되면 증자명령을 받은 생보사들에 대한 제재조치가 당초 계약자배당 제한 등에서 대표이사 경고나 기관경고에 그치게된다.<김균미 기자>
1996-03-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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