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으로 「진도」노래 만들어
○…진도 앞바다의 바닷물이 갈라지는 한국판 「모세의 기적」을 노래한 일본 대중가요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일본의 유명 작곡가인 나카야마 다이사부로(중산대삼랑)가 「진도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작사·작곡하고 중견여가수 덴도 요시미(천동□□□)가 부른 이 노래는 지난 21일 발매되자마자 화제의 노래가 되고 있다.
진도 앞바다의 바다갈림에 얽힌 「영등살이」 전설을 노랫말로 바꾸어 「바다가 갈라져요.길이 나와요.섬과 섬이 이어진다.여기 진도로부터 저기 모도리까지.바다의 신 감사합니다.…」라고 이어진다.
이는 일본 대중가요의 한국진출을 꾀하려는 속셈의 하나로 풀이되고 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진도 앞바다의 바닷물이 갈라지는 한국판 「모세의 기적」을 노래한 일본 대중가요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일본의 유명 작곡가인 나카야마 다이사부로(중산대삼랑)가 「진도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작사·작곡하고 중견여가수 덴도 요시미(천동□□□)가 부른 이 노래는 지난 21일 발매되자마자 화제의 노래가 되고 있다.
진도 앞바다의 바다갈림에 얽힌 「영등살이」 전설을 노랫말로 바꾸어 「바다가 갈라져요.길이 나와요.섬과 섬이 이어진다.여기 진도로부터 저기 모도리까지.바다의 신 감사합니다.…」라고 이어진다.
이는 일본 대중가요의 한국진출을 꾀하려는 속셈의 하나로 풀이되고 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6-03-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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