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상오 10시30분 야쿠르트 판매사원 송영희씨(40·여·서울 강남구 역삼동)가 1만원권 지폐 1장을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송씨는 『28일 1백30만원을 수금해 이 가운데 20만원을 친구 이모씨(38)에게 빚을 갚은 뒤 이씨가 이를 서울 송파구 마천동 국민은행 마천지점에 입금시키는 과정에서 1만원권 1매가 위조지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에도 하오 5시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조흥은행 제기동 지점에서 행원 이종일씨(18)가 현금지급기를 정리하다 1만원권 위조지폐 1장을 발견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발견된 위조지폐는 서울에서만 7장이 발견된 것을 포함,모두 11장으로 늘어났다.
한편 경찰청은 1만원권 위조지폐가 잇따라 나타나자 범인 검거에 현상금 1천만원을 걸었다.<김태균 기자>
송씨는 『28일 1백30만원을 수금해 이 가운데 20만원을 친구 이모씨(38)에게 빚을 갚은 뒤 이씨가 이를 서울 송파구 마천동 국민은행 마천지점에 입금시키는 과정에서 1만원권 1매가 위조지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에도 하오 5시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조흥은행 제기동 지점에서 행원 이종일씨(18)가 현금지급기를 정리하다 1만원권 위조지폐 1장을 발견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발견된 위조지폐는 서울에서만 7장이 발견된 것을 포함,모두 11장으로 늘어났다.
한편 경찰청은 1만원권 위조지폐가 잇따라 나타나자 범인 검거에 현상금 1천만원을 걸었다.<김태균 기자>
1996-03-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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